이복조 부산시의원,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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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후반기 부산광역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이복조 의원(부산 사하4)이 추대됐다.
이 의원은 부산 사하구 3선 구의원 출신으로 사하구의회 운영위원장, 총무위원장, 도시위원장을 역임했다.
이 원내대표는 "당과 부산시 간 긴밀한 관계 구축을 위한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간 원활한 소통에 중점을 두고 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역할을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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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제9대 후반기 부산광역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이복조 의원(부산 사하4)이 추대됐다.
이 의원은 부산 사하구 3선 구의원 출신으로 사하구의회 운영위원장, 총무위원장, 도시위원장을 역임했다.
제9대 부산시의회에 초선 시의원으로 입성해 시민안전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를 거쳐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당과 부산시 간 긴밀한 관계 구축을 위한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간 원활한 소통에 중점을 두고 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역할을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 현장 흐름을 빠르게 읽고, 지역사회 요구와 필요에 부응하는 정책과 입법안 방향을 설정하고 주도하는 국민의힘이 돼 부산시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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