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자유 부인의 끝나지 않은 생일 파티..기쁨의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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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즐거운 생일을 보냈다.
12일 한지혜는 자신의 계정에 "생일끝 (생일축하 안해쥬셔도 되어요~~ 너무 많이 지났너무 지났지만 바쁜 친구들 언니들 모두 모일수 있는 날이어서요) 새로 생긴 압구정동의 식당에서 즐거운 시간었습니당"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는 한지혜에 이민정은 "아름답구려 생축!"이라고 전했고, 팬들 또한 "예뻐요", "생일 축하해요 언니" 등 축하 댓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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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한지혜가 즐거운 생일을 보냈다.
12일 한지혜는 자신의 계정에 “생일끝 (생일축하 안해쥬셔도 되어요~~ 너무 많이 지났…너무 지났지만 바쁜 친구들 언니들 모두 모일수 있는 날이어서요) 새로 생긴 압구정동의 식당에서 즐거운 시간었습니당”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크롭 민소매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거기에 명품 D사 가방으로 포인트 매치해 생일 파티룩을 완성했다. 그는 강렬한 조명 아래 케이크를 들고 활짝 웃고 있으며, 신이 난듯 케이크를 들고 기쁨의 댄스까지 추기도 했다.
슈퍼모델 출신답게 시원시원한 롱다리와 함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만 40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까지.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는 한지혜에 이민정은 “아름답구려 생축!”이라고 전했고, 팬들 또한 “예뻐요”, “생일 축하해요 언니” 등 축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한지헤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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