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예고] 최저임금 1만 30원…37년 만에 '1만 원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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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결정됐습니다.
오늘(12일) 8시 뉴스는 이 소식부터 자세히 알아볼 예정입니다.
1. 최저임금 1만 30원37년 만에 '1만 원대' 최저임금 제도를 도입한 이후 37년 만에 시간당 최저임금이 1만 원을 넘었습니다.
2. "북핵 공격 시 압도적·결정적 대응에 직면" 한미 정상이 핵협의그룹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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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결정됐습니다. 오늘(12일) 8시 뉴스는 이 소식부터 자세히 알아볼 예정입니다.
1. 최저임금 1만 30원…37년 만에 '1만 원대'
최저임금 제도를 도입한 이후 37년 만에 시간당 최저임금이 1만 원을 넘었습니다. 하지만 인상률은 역대 두 번째로 낮은 1.7%로 높지 않습니다. 현장 반응과 의미 짚어봅니다.
2. "북핵 공격 시 압도적·결정적 대응에 직면"
한미 정상이 핵협의그룹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한미 동맹이 기존 재래식 전력 기반에서 핵 기반 동맹으로 바뀌었다는 설명인데, 정확히 뭐가 어떻게 바뀌는 건지 분석했습니다.
3. 바이든, 젤렌스키 소개하며 "푸틴 대통령"
사퇴 요구에 휩싸인 바이든 대통령이 또다시 인지력 논란을 키웠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푸틴 러시아 대통령으로 잘못 소개하는 등 실수가 이어졌습니다.
4.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1심 실형…구속은 면해
불법 대북송금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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