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IR,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과 상호협력 MOU 체결
홍춘봉 기자(=원주) 2024. 7. 12. 1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 이하 'KOMIR') 기술연구원과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이하 'NICEM')은 12일 서울대에서 특화분석기술 교류를 통한 연구 지원 체계 향상 및 분석기술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광물감정과 분석에 강점이 있는 KOMIR의 분석기술과 NICEM의 유전체 분석기술, 표준물질 생산 및 숙련도시험 운영기관으로서 축적된 기술력의 교류로 양 기관의 분석수준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화분석기술 교류 통한 연구 지원 체계 향상·분석기술 선진화
특히, 광물감정과 분석에 강점이 있는 KOMIR의 분석기술과 NICEM의 유전체 분석기술, 표준물질 생산 및 숙련도시험 운영기관으로서 축적된 기술력의 교류로 양 기관의 분석수준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 이하 ‘KOMIR’) 기술연구원과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이하 ‘NICEM’)은 12일 서울대에서 특화분석기술 교류를 통한 연구 지원 체계 향상 및 분석기술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두 기관은 ▲특화분석기술 교류 및 교육 ▲시험법 개발 ▲시험소 간 교차분석 ▲시험분석업무 위탁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광물감정과 분석에 강점이 있는 KOMIR의 분석기술과 NICEM의 유전체 분석기술, 표준물질 생산 및 숙련도시험 운영기관으로서 축적된 기술력의 교류로 양 기관의 분석수준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OMIR 이진수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축적된 특화분석기술을 교류하고 발전시키면서 분석결과의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KOMIR가 추진하는 연구사업의 성과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홍춘봉 기자(=원주)(casinohong@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페미는 정신적 문둥병에 오염된 지진아"…현대중공업 노조, '집게손' 두고 여성혐오 표출
- 종부세·금투세 '우클릭' 이재명…김두관측 "당 대표 자격 없다"
- 1000만 유튜버가 '교제폭력·사이버렉카'에 무력했던 이유, 여성 향한 이중잣대?
- 20년째 이어진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에 외교부 "강력 항의…철회하라"
- "원희룡, 난폭운전"…'한동훈 대항마' 빨간불
- '읽씹' 논란 이후 한동훈 선호도 상승, 나경원 2위로
- '수사외압 의혹'과 '尹 탄핵론'이 맞물리면…
- 민주당 "파도 파도 끝이 없다. 김건희 직접 조사 불가피"
- 젤렌스키는 푸틴, 트럼프는 부통령? 바이든, 연이은 치명적 말 실수
- 尹대통령 "北 지원으로 전쟁 장기화…우크라 지원 확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