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폼 안죽었어…42세 유현철, 돌싱파파의 탄탄美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파파 유현철이 자신의 몸에 뿌듯해했다.

12일 유현철은 자신의 SNS를 통해 "42...그래도 선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철은 상의를 탈의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0기 옥순 김슬기와 '돌싱글즈' 유현철은 최근 혼인신고로 부부가 됐으며 TV CHOSUN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 시즌2에 출연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