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나의 파란, 나폴리
2024. 7. 12. 18:16
정대건 지음
<급류> 등 소설을 쓴 작가의 첫 산문집. 이탈리아 나폴리에 머물며 예상치 못한 인연과 경험을 쌓아 에세이를 썼다. 영화와 문학을 오가며 이룬 자신의 성과를 자주 의심하던 작가는 나폴리의 자연과 사람의 영향으로 변화한다. (안온북스, 216쪽, 1만6800원)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시경도 무시당했는데…"진짜 예쁘다" 대반전 일어났다
- "브라질 '국민차' 됐다"…불티나게 팔린 한국 車 뭐길래
- "알바생 자르고 16시간 일하는데…" 편의점 점주 '불만 폭발'
- "이러다 큰일 난다" 발칵…'핫플' 성수역에 무슨 일이
- "엔비디아 말고 이 주식"…개미들 사들인 게
- "쯔양 과거 지켜주려고…" 구제역, 결국 공개 사과
- 김구라 아들 그리 "외할머니 병원비 月 300만원씩 지원"
- 박지성도 입 열었다…"정몽규·홍명보 결단해야"
- "아이돌 아니에요?"…잘 나가던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깜짝 근황
- "생각보다 구하기 쉽네"…'두바이초콜릿' 쫙 깔린 비결은 [양지윤의 왓츠in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