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허벅지까지 찢어진 치마로 각선미 과시...힙한 애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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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 김나영이 허벅지까지 트임이 난 원피스를 착용해 '힙'하고 고급진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나영이 착용한 흰 원피스는 바람에 따라 가볍게 날리는 쉬폰 재질로, 그의 늘씬한 몸선과 각선미를 더욱 부각시킨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나도 저렇게 입고 휴가가고 싶다", "원피스 너무 예쁘다", "선글라스 찰떡이다", "스타일리시하다", "같은 애엄마인데 어쩜 이리 다를까", "부잣집 사모님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나영의 스타일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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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산하 기자] 두 아이의 엄마 김나영이 허벅지까지 트임이 난 원피스를 착용해 '힙'하고 고급진 모습을 공개했다.
12일, 탤런트 김나영은 본인의 계정에 동영상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 중 그의 각선미가 잘 드러나는 하얀 원피스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영상 속 김나영이 착용한 흰 원피스는 바람에 따라 가볍게 날리는 쉬폰 재질로, 그의 늘씬한 몸선과 각선미를 더욱 부각시킨다. 원피스는 김나영의 발목 언저리까지 내려오는 기장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타고난 큰 키 덕분에 딱 맞는 핏을 보여준다. 흰 원피스와 함께 매치한 커다란 에스닉한 디자인의 가방이 그의 스타일에 멋을 더했다. 이와 함께 선글라스와 투명한 플랫슈즈를 착용해줘, 시원한 여름 스타일을 완성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나도 저렇게 입고 휴가가고 싶다", "원피스 너무 예쁘다", "선글라스 찰떡이다", "스타일리시하다", "같은 애엄마인데 어쩜 이리 다를까", "부잣집 사모님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나영의 스타일을 칭찬했다.
김나영은 MBC GAME 공개 오디션을 통해 입사한 후 방송 데뷔했으며, 이후 케이블 연예계 방송 리포터로 활약하다 방송으로 진출한 케이스로, 서서히 인지도가 올라 지상파까지 접수했다. 현재는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2021년부터는 가수 겸 화가인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중이다.
김산하 기자 ksh1@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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