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컬렉터' 홍석천, K리그1 출격...대전 vs 강원에서 최애는 누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잘생긴 남자들만 수집한다고 해서 붙은 별명인 '보석 컬렉터' 홍석천이 K리그1 대전 하나 시티즌(이하 대전)과 강원FC(이하 강원)의 경기 '쿠플픽' 중계에 참여한다.
대전과 강원의 K리그1 23라운드 경기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오는 13일 6시 15분에 펼쳐진다.
양 팀의 승패, 그리고 홍석천의 보석이 결정될 K리그1 대전과 강원 23라운드 경기는 오는 13일 오후 6시 15분 쿠팡플레이 '쿠플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서예은 인턴기자) 잘생긴 남자들만 수집한다고 해서 붙은 별명인 '보석 컬렉터' 홍석천이 K리그1 대전 하나 시티즌(이하 대전)과 강원FC(이하 강원)의 경기 '쿠플픽' 중계에 참여한다.
대전과 강원의 K리그1 23라운드 경기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오는 13일 6시 15분에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쿠플픽'에서 생중계된다.
'쿠플픽'은 쿠팡플레이가 자체 기획, 제작 및 송출하는 오리지널 스포츠 콘텐츠이다. 쿠팡플레이만의 최첨단 장비와 기술을 활용하여 매치 도미넌스, 패스 분포도 등 분석 데이터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준다. 여기에 화려한 게스트와 함께 예능적인 볼거리를 더해 전문성과 재미를 모두 제공한다.
23라운드 쿠플픽은 '보석 컬렉터' 홍석천이 함께한다. 방송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홍석천은 화려한 입담과 위험한 형 컨셉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축구 찐 팬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쿠플픽을 통해 연고지인 대전과 기세를 이어가는 강원의 선수들을 직접 만나며 '보석픽'으로 어떤 선수를 택할지 관심이 모인다.
이번 경기 강원의 양민혁과 대전의 윤도영, 두 동갑내기 유망주의 대결도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다.
올 시즌 현재 K리그1 4위를 기록하고 있는 강원에는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의 '쿠플영플'로 선발된 양민혁이 뛰고 있다. 대전에는 지난 5월 데뷔전을 치른 신예 윤도영이 2도움을 기록하며 팀에 보탬이 되고 있다.
또한 이번 경기는 강등권을 벗어나야 하는 12위 대전과 선두권 도약을 노리는 4위 강원의 시즌 3차전으로 사생결단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두 팀은 지난 3월 3라운드 1대1 무승부에 이어, 5월 12라운드에서도 3대3으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양 팀의 승패, 그리고 홍석천의 보석이 결정될 K리그1 대전과 강원 23라운드 경기는 오는 13일 오후 6시 15분 쿠팡플레이 '쿠플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쿠팡플레이, 대전하나시티즌, 강원FC, MHN스포츠 DB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리그 첫 필드골' 린가드 "이렇게 습한 날씨 태어나 처음...김기동 감독 매니지먼트 훌륭해" - MHNs
- '워터밤' 달군 제시, 적수 없는 어마무시한 '워터밤룩' - MHNsports / MHN스포츠
- 마침내 '워터밤' 오른 시그니처 지원, 무대 화끈하게 달궜다 - MHNsports / MHN스포츠
- [2024파리] 생존 올림픽? 대장균은 한강의 100배, 숙소는 '찜통 극한' - MHNsports / MHN스포츠
- 당구장 '알바 대타'에서 팀리거까지...'영건' 정수빈의 가능성이 반갑다 - MHNsports / MHN스포츠
- 에스파, 기깔나게 펼쳐진 '쇠맛'...'쇠파민' 꽃피운 한 여름밤 콘서트 (종합) - MHNsports / MHN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