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무호흡 딜링머신 데프트 이즈리얼 활약... KT, 피어엑스 상대 첫 세트 선취

박상진 2024. 7. 12. 17: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가 순위 경쟁을 벌이던 피어엑스와 접전 끝에 첫 세트를 가져갔다.

12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서머 스플릿' 1라운드 BNK 피어엑스 대 kt 롤스터 경기 1세트 피어엑스는 탑 뽀삐를 꺼냈지만 KT가 선취점을 얻었다.

하지만 KT가 바론을 가져가며 순식간에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지만, 또다시 피어엑스는 바론 이후 과감히 들어오는 상대를 잡아내며 경기가 끝나는 것은 막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가 순위 경쟁을 벌이던 피어엑스와 접전 끝에 첫 세트를 가져갔다. 데프트는 이즈리얼로 간만에 무호흡 딜링머신의 활약을 보였다.

12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서머 스플릿' 1라운드 BNK 피어엑스 대 kt 롤스터 경기 1세트 피어엑스는 탑 뽀삐를 꺼냈지만 KT가 선취점을 얻었다. 유충을 두고 다둔 교전에서는 피어엑스가 선전했지만 바로 상대 흐름을 멈춘 kt가 드래곤까지 챙겨갔다.

피어엑스 역시 전령을 가져간 후 이를 활용하는 모습까지 보이며 만만찮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KT가 바론을 가져가며 순식간에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지만, 또다시 피어엑스는 바론 이후 과감히 들어오는 상대를 잡아내며 경기가 끝나는 것은 막았다. 그러나 두 번째 바론을 차지한 KT가 33분 다시 상대 본진에 올라 건물을 정리하고 드래곤 영혼을 손에 넣었고, 바로 경기를 끝나며 쉽지 않은 첫 세트 승리를 가져갔ㄷ.
박상진 vallen@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