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농협, 농기계 이동수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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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수리기사가 최신 장비를 갖추고 농업 현장을 방문해 신속하고 정확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고장난 농기계를 직접 운반하기 어려워 수리를 미뤄왔던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부품은 원가로 제공하며 수리공임은 무료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줬다.
한 조합원은 "농기계가 고장나면 수리가 어려울 뿐 아니라 비용도 많이 들어 큰 부담이 된다"며 "이동수리센터 덕분에 경제적 부담이 줄어 도움이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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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 안양농협(조합장 김영중)은 8~10일 ‘NH농기계 이동수리센터’ 를 운영했다(사진).
전문 수리기사가 최신 장비를 갖추고 농업 현장을 방문해 신속하고 정확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고장난 농기계를 직접 운반하기 어려워 수리를 미뤄왔던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부품은 원가로 제공하며 수리공임은 무료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줬다.
한 조합원은 “농기계가 고장나면 수리가 어려울 뿐 아니라 비용도 많이 들어 큰 부담이 된다”며 “이동수리센터 덕분에 경제적 부담이 줄어 도움이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김영중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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