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애둘맘 맞아? 블랙 선글라스에 세상 힙한 룩 “스트릿 감성과 아트의 만남”

권미성 2024. 7. 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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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근황을 전했다.

7월 12일 강소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윤아 작가님의 초대로 관람한 2024 urban & street art festival"이라고 전했다.

이어 강소라는 "무궁무진하게 변하는 스트릿 감성과 아트의 만남. 개성 넘치는 작품과 아트가 과연 어떤 부분까지 확장될 수 있는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소라는 락커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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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소라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강소라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강소라가 근황을 전했다.

7월 12일 강소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윤아 작가님의 초대로 관람한 2024 urban & street art festival"이라고 전했다.

이어 강소라는 "무궁무진하게 변하는 스트릿 감성과 아트의 만남. 개성 넘치는 작품과 아트가 과연 어떤 부분까지 확장될 수 있는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소라는 락커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또 강소라는 8등신 몸매를 자랑하며 딱 붙는 그레이 티셔츠에 박시한 바지를 착용해 남다른 패션을 자랑했다.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한 매력까지 더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낳으며 두 딸의 엄마가 됐다. 강소라는 지난해 1월 지니 TV, 티빙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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