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생년 위조 의혹..'뉴진스 생머리+30대 꿀피부' 다 가졌네!

한해선 기자 2024. 7. 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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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청순 여신'임을 또 한번 증명했다.

고현정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올리고 근황을 알렸다.

사진에서 고현정은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근접 셀카를 선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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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고현정
/사진=고현정
/사진=고현정

배우 고현정이 '청순 여신'임을 또 한번 증명했다.

고현정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올리고 근황을 알렸다.

사진에서 고현정은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근접 셀카를 선보였다.

/사진=고현정
/사진=고현정
/사진=고현정
/사진=고현정

그는 민낯과 옅은 화장의 모습 가운데 특유의 백옥 피부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고현정은 이마에 하트 이모티콘을 붙이며 장난스런 매력도 더했다.

한편 고현정은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에 출연한다. '별이 빛나는 밤'(가제)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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