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회공헌위, 미래차 인재 대학생과 독일 본사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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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제17기 '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프로그램 우수 수료 대학생 11명과 5일간 독일 본사 시설 탐방을 진행했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4년 모바일 아카데미를 처음 시작한 이래 총 1319명의 참가 학생 중 162명의 우수 수료생을 벤츠 본사로 초청하고 딜러사 취업을 연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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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제17기 '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프로그램 우수 수료 대학생 11명과 5일간 독일 본사 시설 탐방을 진행했다.
모바일 아카데미는 전국 11개 대학 자동차학과 대학생들이 미래 자동차 산업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1년 동안 17주에 걸쳐 벤츠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교육을 제공한다.
벤츠 본사 탐방은 모바일 아카데미 커리큘럼 중 마지막 과정이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기수별 우수 학생을 선발해 매년 독일 본사 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모바일 아카데미에 참가한 11명의 우수 수료생들이 독일 진델핑겐 팩토리 56 등 벤츠의 첨단 기술과 생산 공정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4년 모바일 아카데미를 처음 시작한 이래 총 1319명의 참가 학생 중 162명의 우수 수료생을 벤츠 본사로 초청하고 딜러사 취업을 연계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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