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동국대, 지역 기업 맞춤형 교육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주시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역 학생이 대학에서 맞춤형 교육을 받고 지역 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역 기업 50곳과 졸업생 취업을 약속하고, 기업이 요청한 내용을 학생에게 가르치는 맞춤형 강의를 진행하게 됩니다.
경주시는 지역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직해 정주하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경주시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역 학생이 대학에서 맞춤형 교육을 받고 지역 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역 기업 50곳과 졸업생 취업을 약속하고, 기업이 요청한 내용을 학생에게 가르치는 맞춤형 강의를 진행하게 됩니다.
경주시는 지역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직해 정주하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동국대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전략산업 분야에 인재 공급을 늘려 지역 자립형 글로컬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을 거로 기대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켓처럼 날아와 쿵!...교통사고 내고 도망친 축구선수
- 하늘에 구멍 뚫린 폭우 사진 "진짜야?가짜야?" [앵커리포트]
- '한 번에 이래도 돼?'...회비 인상에 탈퇴도 고민 [앵커리포트]
- 임신 9개월인데... '낙태 브이로그'? [앵커리포트]
- "살 넣겠다" 이웃 주민의 섬뜩한 경고문 [앵커리포트]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형사님 감사합니다"…동생 죽인 친형이 경찰에 고개 숙인 이유?
- [현장영상+] "이 대표가 하지 않은 일 조작·왜곡... 정적 죽이기 정치 판결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