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예능서 터지더니 광고 들어왔네…올바이오 모델 발탁

[텐아시아=김병두 기자]

배우 최강희가 식품브랜드 올바이오가 캘리포니아 유기농 레몬즙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최강희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맑고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동시간 라디오 청취율 1위 DJ로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바이오 관계자는 “배우 최강희씨의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상큼하고 건강한 레몬즙의 이미지와 잘 부합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올바이오 캘리포니아 유기농 레몬즙은 미국 USDA Organic 인증을 받은 생레몬을 NFC 착즙해 정제수나 합성향료 없이 100% 순수 레몬즙만 담은 제품이다. 보관이 편리한 스틱 형태로 1포에 20g씩 담겨있어 레몬수나 드레싱으로 활용이 간편하다.

한편, 올바이오는 이번 모델 발탁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신선한 제품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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