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1. 가계 대출 '경보음' 2. 좋은 소식‥'급락'

[5시뉴스]

◀ 앵커 ▶

가계 대출 증가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수도권 주택 시장 매수세 탓입니다.

금리 인하 시점을 저울질하는 한국은행도 경계에 들어갔습니다.

◀ 앵커 ▶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보다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금리 인하 가능성은 높아졌는데, 상승세 기록하던 기술주 주가는 오히려 급락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700/article/6616660_365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