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중국 증시 혼조 마감…상하이지수 0.03%↑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증시가 12일 혼조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3% 오른 2971.3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8% 내린 8854.0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9% 내린 1683.63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16% 하락한 2965.61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V자형 장세를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2일 혼조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3% 오른 2971.3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8% 내린 8854.0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9% 내린 1683.63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16% 하락한 2965.61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V자형 장세를 보였다.
중국이 전날 공매도 단속을 중심으로 한 안정화 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 유입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시장에서 부동산, 자동차 등이 강세를 보였고 석탄, 귀금속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