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건양대 송지아 교수, 과총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정찬욱 2024. 7. 12. 16: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양대는 간호대학 송지아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가 주관하는 올해 제34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보건 분야)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송 교수는 '유연 열전소자를 이용한 냉온 대조 요법이 요양기관 종사자의 하지 부종 및 통증, 근피로도,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한국성인 간호학회 논문 등으로 연구업적과 간호 과학기술 향상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았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송지아 건양대 교수 [건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송지아 건양대 교수 [건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건양대는 간호대학 송지아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가 주관하는 올해 제34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보건 분야)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송 교수는 '유연 열전소자를 이용한 냉온 대조 요법이 요양기관 종사자의 하지 부종 및 통증, 근피로도,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한국성인 간호학회 논문 등으로 연구업적과 간호 과학기술 향상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았다.

한남글로벌선교인재장학회, 한남대에 1천700만원 기탁

한남글로벌선교인재장학회, 한남대에 1천700만원 기탁 [한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남글로벌선교인재장학회, 한남대에 1천700만원 기탁 [한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한남대는 글로벌 선교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교회들이 기금을 모은 '한남글로벌선교인재장학회'가 12일 1천7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학회는 2022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억6천170만원을 전달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