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사천', '문자 읽씹' 논란인 국힘 "공동묘지의 평화 같아"[노컷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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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과 '문자 읽씹' 논란이 국민의힘 전당대회의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당내 분위기에 대해 윤상현 당대표 후보는 11일 기자들과 만나 "공동묘지에 평화 같이 죽어 있는 당이 우리 당의 현재 모습"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후보는 지도부에 "총선이 끝난 지 90일이 넘었지만 진지한 성찰과 반성이 하나도 없다. 당이 공개적으로 총선 패인을 규명하는 작업이 나와야 한다. 총선 백서를 조기 발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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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과 '문자 읽씹' 논란이 국민의힘 전당대회의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당내 분위기에 대해 윤상현 당대표 후보는 11일 기자들과 만나 "공동묘지에 평화 같이 죽어 있는 당이 우리 당의 현재 모습"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후보는 지도부에 "총선이 끝난 지 90일이 넘었지만 진지한 성찰과 반성이 하나도 없다. 당이 공개적으로 총선 패인을 규명하는 작업이 나와야 한다. 총선 백서를 조기 발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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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강종민 기자 kjm586@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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