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윤리위, 내일 '과열 전당대회' 논의 긴급 간담회

임성재 2024. 7. 12.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당 대표 후보 간 비방전으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전당대회에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당 윤리위는 내일(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윤리위 차원에서 별도 입장을 밝힐지 등을 논의합니다.

앞서 이용구 윤리위원장은 전임 윤리위원장들과 비공개 회동을 하고, 전당대회가 격화되는 상황에 의견을 나눈 거로 전해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당 대표 후보 간 비방전으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전당대회에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당 윤리위는 내일(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윤리위 차원에서 별도 입장을 밝힐지 등을 논의합니다.

앞서 이용구 윤리위원장은 전임 윤리위원장들과 비공개 회동을 하고, 전당대회가 격화되는 상황에 의견을 나눈 거로 전해졌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