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무더위 속 소나기···일요일부터 다시 장마 영향
조재한 2024. 7. 12. 16: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월 12일 금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저녁부터 밤사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32.7도, 포항 27.5도, 안동 31.2도, 구미 31.8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저녁부터 밤사이 곳에 따라 5~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경북 서부 내륙과 북동 지역을 중심으로는 5~40mm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월 12일 금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저녁부터 밤사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32.7도, 포항 27.5도, 안동 31.2도, 구미 31.8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저녁부터 밤사이 곳에 따라 5~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토요일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 17~23도, 낮 기온 25~3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경북 서부 내륙과 북동 지역을 중심으로는 5~40mm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주춤했던 장마는 일요일부터 다음 주 내내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