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랑스령 누칼레도니아,
이강 기자 2024. 7. 12. 16:28
(AFP=뉴스1) 이강 기자 = 12일(현지시간) 프랑스령 뉴칼레도니아의 몽도레에 있는 한 행정구역 근처에서 프랑스 헌병대의 작전 중 카낙 깃(뉴칼레도니아의 깃발)을 든 한 남성이 도로를 정리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한편 5월 뉴칼레도니아 인구 40%를 차지하는 카낙 민족의 선거인단 확대 및 독립 계획이 난항을 겪으며 소수민족들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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