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민아, 쉼 없이 달린다…스릴러 영화 '눈동자' 원톱 주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민아가 스릴러 영화 '눈동자'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12일 뉴스1 취재 결과 신민아는 스릴러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다.
'눈동자'는 신인 염지호 감독의 장편 상업 영화 데뷔작.
염지호 감독은 '이퀄라이저' '웨잇데어' 등의 단편 영화를 선보였으며 장편 데뷔작 '옆집사람'으로 2022년 제26회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NH농협 배급지원상을 받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신민아가 스릴러 영화 '눈동자'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12일 뉴스1 취재 결과 신민아는 스릴러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다.
'눈동자'는 신인 염지호 감독의 장편 상업 영화 데뷔작. 염지호 감독은 '이퀄라이저' '웨잇데어' 등의 단편 영화를 선보였으며 장편 데뷔작 '옆집사람'으로 2022년 제26회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NH농협 배급지원상을 받기도 했다. 제작사는 '페이스메이커'(2011) '숨바꼭질'(2013) '장산범'(2017) 등을 제작한 드림캡쳐다.
신민아는 지난해 말 개봉한 영화 '3일의 휴가'에서 따뜻한 감성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영화에서는 배우 김남희와 호흡을 맞추며 스릴러 장르에 도전, 다른 색깔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눈동자'는 지난 6월 크랭크인에 들어갔으며 현재 부산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오는 8월 크랭크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