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子, '우월 DNA' 물려받은 근황 "아빠보다 큰 중딩"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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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동갑내기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자녀들이 '우월한 DNA'를 물려받아 화제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큰아들 준혁 군과 막내딸 윤설 양은 선남선녀 부모를 똑닮아 뒤태만으로도 남다른 포스를 엿보게 했다.
특히 중학생이 된 준혁 군은 벌써 '182cm' 아빠 장동건의 키를 넘어선 '폭풍 성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소영과 장동건 부부는 지난 2010년 5월 결혼했으며 그해 10월 아들을 출산, 2014년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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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운의 무지개"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여기엔 '네 식구 완전체' 가족 여행 근황이 담겼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큰아들 준혁 군과 막내딸 윤설 양은 선남선녀 부모를 똑닮아 뒤태만으로도 남다른 포스를 엿보게 했다.
특히 중학생이 된 준혁 군은 벌써 '182cm' 아빠 장동건의 키를 넘어선 '폭풍 성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아드님이 아빠보다 더 크다", "어머나! 아들이 아버님보다 키가 컸다니, 믿어지지 않는다", "누가 아들인지 모르겠다", "단란한 가족. 뮤직비디오 같다", "뒷모습도 예쁜 가족", "아들은 아빠랑 친구 같고 딸은 엄마 미니미 같다. 너무 부러운 비주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고소영과 장동건 부부는 지난 2010년 5월 결혼했으며 그해 10월 아들을 출산, 2014년엔 딸을 품에 안았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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