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풋풋 문짝 남친 [★공항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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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문짝 남친 화보를 남기고 출국했다.
12일 오전 변우석은 팬미팅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떠났다.
이날 공항에 나타난 변우석은 풋풋한 선재 그 자체였다.
자 이제부터는 키 190cm인 변우석이 왜 '문짝 남친'으로 불리는 지를 실감할 수 있는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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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변우석은 팬미팅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떠났다.
이날 공항에 나타난 변우석은 풋풋한 선재 그 자체였다. 흰 티셔츠에 헐렁한 블랙 팬츠, 블랙에 노란색 포인트를 가미한 야구점퍼 차림이었다. 평소 즐겨입는 스타일 그대로였다.
여기에 야구 모자를 거꾸로 써 개구쟁이 같은 매력을 더한 변우석은 마스크와 배낭까지 블랙으로 통일해 시크함을 가미했다.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달달하고 매력적인 눈웃음에 흐린 날 먹구름까지 싹 가셨다.
자 이제부터는 키 190cm인 변우석이 왜 ‘문짝 남친’으로 불리는 지를 실감할 수 있는 사진들이다.
사진 한 장 보는데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스크롤 하는 낯선 경험, 실물 느낌 그대로다.
쭉쭉 내려보시길~
변우석은 2024년 7월 현재 올해 최고의 스타덤에 오른 배우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을 맡아 솔이 역 김혜윤과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보여주며 모처럼 보기 드문 스타덤에 올랐다.
스타덤은 광고 시장에서 돌풍을 몰고 왔다. 일찌감치 탁월한 선구안으로 변우석을 데려간 아웃도어부터 화장품 가전 은행까지 연일 광고를 추가하고 있다.
한국을 넘어 글로벌 여심도 사로잡았다.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에서 팬미팅을 이어가며 新 한류스타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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