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휘청'에 코스피도 2850선 후퇴…외국인 '팔자'[시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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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가 휘청거리자, 코스피도 2850선까지 후퇴했다.
외국인이 8거래일 만에 매도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피 하락은 외국인이 주도했다.
8거래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선 외국인은 이날 5493억 원을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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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펀더멘털 훼손은 없어…단기 과열 해소"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글로벌 증시가 휘청거리자, 코스피도 2850선까지 후퇴했다. 외국인이 8거래일 만에 매도로 돌아섰다.
12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34.35p(1.19%) 하락한 2857.0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하락은 외국인이 주도했다. 8거래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선 외국인은 이날 5493억 원을 처분했다. 반면 기관은 829억 원, 개인은 4722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KB금융(05560) 1.87%, 셀트리온(068270) 1.61%,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0.98%, POSCO홀딩스(005490) 0.13% 등은 상승했다. 삼성전자우(005935) -4.01%, 삼성전자(005930) -3.65%, SK하이닉스(000660) -3.32%, 현대차(005380) -2.51%, 기아(000270) -0.82%, LG에너지솔루션(373220) -0.53% 등은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간밤 미국증시에서 나타난 차익실현 및 기술적 조정의 영향으로 코스피도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증시가) 금리인하 기대감이 선반영되며 미리 딴 샴페인에 소비자물가지수(CPI) 하락으로 정점을 찍자, 모든 호재를 확인한 시장 참여자들의 차익실현 욕구가 폭발했다"며 "유동성과 펀더멘털의 훼손은 없는 가운데, 단기 과열 해소에 의한 기술적 하락이 마무리된 후 밸류에이션 키맞추기에 따른 순환매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이날 환율도 미국채 금리하락과 달러 인덱스 안정으로 1372.0원에서 하락출발했으나, 되돌림이 나타나며 1379.6원에 상승마감했다.
코스닥도 전날 대비 2.05p(0.24%) 하락한 850.37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852억 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148억 원, 기관은 535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247540) 3.54%, 에코프로(086520) 3.15%, 셀트리온제약(068760) 2.79%, 알테오젠(96170) 1.11% 등은 상승했다. HLB(028300) -5.69%, 삼천당제약(000250) -3.4%, 엔켐(348370) -1.46%, HPSP(403870) -1.17%, 클래시스(214150) -1.1% 등은 하락했다.
등락률 상위업종은 가구(5.33%), 건강관리기술(4.45%), 가정용기기와용품(3.03%), 생물공학(2.60%) 등이다. 등락률 하위업종은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7.20%), 가스유틸리티(-3.82%), 반도체와반도체장비(-3.34%), 해운사(-2.02%) 등이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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