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대동농협,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 열어
김광동 기자 2024. 7. 12.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김해 대동농협(조합장 정창호)은 지난 8일 '2024년도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열무김치 나눔행사는 대동면에 위치한 ㈜대림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대동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열무김치 100상자(500㎏)를 마련해 지역 29개 경로당과 유관단체에 전달했다.
정창호 조합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자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열무김치 500㎏ 경로당과 유관단체에 전달
경남 김해 대동농협(조합장 정창호)은 지난 8일 ‘2024년도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열무김치 나눔행사는 대동면에 위치한 ㈜대림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대동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열무김치 100상자(500㎏)를 마련해 지역 29개 경로당과 유관단체에 전달했다.
정창호 조합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자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