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빈, 빨간 머리+노란 수영복 자태…비현실적인 비주얼

강지호 기자 2024. 7. 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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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DJ 달수빈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2일 달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또 왔다. 잘 달려보고, 데일 정도로 뜨거운 여름이 지나면 바다가 아닌 산으로 갈까봐. 아무도 모르게 꽁꽁 숨어서 겨울잠 잘 준비를 하자. 내가 행복했음 좋겠어! :)"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달수빈은 휴양지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달수빈은 과감한 옆트임 디자인의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굴곡진 몸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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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DJ 달수빈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
12일 달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또 왔다. 잘 달려보고, 데일 정도로 뜨거운 여름이 지나면 바다가 아닌 산으로 갈까봐. 아무도 모르게 꽁꽁 숨어서 겨울잠 잘 준비를 하자. 내가 행복했음 좋겠어! :)"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달수빈은 휴양지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달수빈은 과감한 옆트임 디자인의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굴곡진 몸매를 드러냈다. 또한 빨간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올려묶은 그녀는 마치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달수빈은 2011년 그룹 달샤벳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부터 솔로 활동에 나섰으며 DJ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


강지호 기자 zozo030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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