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사천' 의혹에 원희룡·한동훈 '정계 은퇴' 걸었다

2024. 7. 12. 1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송영훈 전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상일 정치평론가, 양만희 SBS 논설위원 -------------------------------------------- ●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송영훈 전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상일 정치평론가, 양만희 SBS 논설위원
--------------------------------------------

● 원-한 '사천' 의혹 공방

김상일 / 정치평론가
"원희룡, 2차 토론 최하위...이익 앞에 망가지는 모습에 신뢰 잃어"

송영훈 / 전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한동훈, 1:3 구도 토론에서 선방...대량 실점 내용 없어"

양만희 / SBS 논설위원
"한동훈, 2차 토론에서 원희룡과 맞상대...'이전투구' 모습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