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군무원 3187명 선발에 2만5000여명 응시···경쟁률 약 8대 1
이현호 기자 2024. 7. 12. 15: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군무원 공·경채 응시자 수를 집계한 결과 3187명 선발에 2만5608명이 응시해 약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국방부가 12일 밝혔다.
신입은 2863명 모집에 2만4336명이 지원해 8.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경력은 324명 모집에 1272명이 응시해 경쟁률이 3.9대 1을 기록했다.
필기시험에 관한 세부사항은 국방부 군무원 채용관리시스템 또는 각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올해 군무원 공·경채 응시자 수를 집계한 결과 3187명 선발에 2만5608명이 응시해 약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국방부가 12일 밝혔다.
신입은 2863명 모집에 2만4336명이 지원해 8.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경력은 324명 모집에 1272명이 응시해 경쟁률이 3.9대 1을 기록했다.
필기시험은 이달 13일 전국 22개 지역 54개 시험장에서 시행된다. 합격자는 다음달 9일 국방부 및 각 군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필기시험에 관한 세부사항은 국방부 군무원 채용관리시스템 또는 각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쯔양, 살아있어 줘서 정말 고맙다'…'전 남친 폭행·협박' 고백 하루 만에 구독자 '20만명' 늘었다
- 팔방미인 윤아, 재테크도 잘했네…청담동 빌딩 6년새 OOO억 올랐다
- 드디어 1만원 찍은 최저임금, 日보다 높다?…美·유럽과 비교해보니
- “가발은 죄가 아니다”…조작된 사진 올렸다가 ‘빛삭’한 조국
- '야구 국대 투수 아이 임신하고 낙태' 폭로한 여성 '나만 참으면 사람들이 모를테니 조용히 있으
- '왕좌' 지킨 임영웅, 아이돌 차트 172주 연속 1위
- '손흥민·황희찬 죽이겠다' 섬뜩한 '살인 예고글'…경찰, 내사 전격 착수
- 이세돌 “AI 출현 후 창의성에 대한 경외심 사라져”
- 트럼프 막내아들 배런, 유세 거들며 정치무대 데뷔
- 버즈 민경훈, 11월 새신랑 된다…“예비신부는 방송계 종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