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아름다운 사람[SNS는 지금]
김나연 기자 2024. 7. 12. 15:01
배우 고현정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뽐냈다.
12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을 뽐내며 여전히 아름답고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초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그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현정은 ENA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나연 온라인기자 letter9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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