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빈, 모노키니로 드러난 핫보디…옆구리에는 구멍 '뻥'

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달샤벳 출신 가수 달수빈이 화끈한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달수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또 왔다. 잘 달려보고, 데일 정도로 뜨거운 여름이 지나면 바다가 아닌 산으로 갈까봐. 아무도 모르게 꽁꽁 숨어서 겨울잠 잘 준비를 하자. 내가 행복했음 좋겠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

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

사진 속 달수빈은 해외의 한 인티니티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달수빈은 허리 라인이 절개된 모노키니룩으로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수영복 아래로 드러난 잘록한 허리 라인과 도자기 같은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달수빈은 지난 2011년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부터는 솔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