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2세 이필립 근황, ♥아내 목마 태우고 미소 활짝 ‘달달’

박현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박현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와 아내 박현선이 달달한 일상을 자랑했다.

박현선은 7월 1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우리 부부의 일상. 야밤에 목마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현선은 주방일을 하는 이필립의 목에 목마를 타고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다 큰 성인을 목마 태우고도 멀쩡한 이필립의 듬직한 어깨와 팔뚝이 감탄을 자아낸다. 배우 은퇴 후에도 여전히 관리 중인 탄탄한 몸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발레리나 출신 쇼핑몰 CEO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재벌 2세로 알려진 이필립과 결혼해 최근 딸을 출산하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드라마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했던 이필립은 글로벌 IT기업 STG 회장 이수동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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