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레깅스로 뽐낸 매력적인 뒤태

강지호 기자 2024. 7. 12.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매력적인 뒤태를 뽐냈다.

11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후 맥주는 꿀맛 아 이러면 안 되는데 자꾸 꼬시는 남편님 오늘은 그만 넘어갔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필라테스 기구와 덤벨 등을 이용해 운동 중인 모습이다.

장영란은 화사한 색감의 브라톱과 레깅스 차림으로 잘록한 개미허리와 힙업된 애플힙을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매력적인 뒤태를 뽐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11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후 맥주는 꿀맛 아 이러면 안 되는데 자꾸 꼬시는 남편님 오늘은 그만 넘어갔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필라테스 기구와 덤벨 등을 이용해 운동 중인 모습이다.

장영란은 화사한 색감의 브라톱과 레깅스 차림으로 잘록한 개미허리와 힙업된 애플힙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뒤태 너무 매력적인 거 아니에요?" "언니 허리 개미허리 반했습니다" "몸매 무슨 일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강지호 기자 zozo0308@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