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이는 못말려" 고현정, 이마에 '왕점' 붙이고 장꾸美 폭발

김소희 2024. 7. 12. 14: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현정이 일상 셀카를 대방출했다.

고현정은 1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기 다른 날 찍은 고현정의 셀카와 사진이 담겼다.

뿐만 아니라, 고현정은 자신의 셀카 이마 정중앙에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을 붙여 엉뚱미를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현정이 일상 셀카를 대방출했다.

고현정은 1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기 다른 날 찍은 고현정의 셀카와 사진이 담겼다. 민낯 사진부터 화보촬영 현장까지. 평범한 일상을 보내면서도 톱스타로서 본업에 충실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특히 고현정은 53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피부와 눈부신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고현정은 자신의 셀카 이마 정중앙에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을 붙여 엉뚱미를 자랑했다. 신비주의를 확실히 벗은 그의 장난스런 모습이 웃음을 부른다.

한편, 고현정은 ENA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