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피,디] 8년째 실리콘 쏘는 29세 '노가다 청년'이 현장에 진심이라면?
김지우 2024. 7. 12. 14:45
"노다가계 혁명을 이루겠다"는 거친 포부를 내놓은 한 젊은이가 있습니다. 22살부터 현장일을 시작해 8년째 '실리콘 총'을 쏘고 있는 김동영씨인데요. 젊은PD가 젊은피를 만나는 코너, [젊은피,디] 3화에서는 누구보다 현장에 진심인 동영씨를 만나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김지우 PD (z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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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중앙 photo by @mu_g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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