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류수영, 부부 아니랄까봐..일하랬더니 애정 행각 들통

장우영 2024. 7. 12. 14: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하선과 류수영 부부가 일을 빙자한 데이트를 즐겼다.

12일 류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류수영이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모습이 eakruTEk. 류수영은 박하선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며 장난끼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박하선이 '씨네타운' 진행을 맡은 가운데 류수영을 게스트로 초대하며 부부의 합동 방송이 이뤄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하선과 류수영 부부가 일을 빙자한 데이트를 즐겼다.

12일 류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류수영이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모습이 eakruTEk. 류수영은 박하선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며 장난끼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는 두 사람이 일터에서 만났다는 점이 흥미롭다.

박하선이 ‘씨네타운’ 진행을 맡은 가운데 류수영을 게스트로 초대하며 부부의 합동 방송이 이뤄졌다. 앞서 류수영은 박하선이 잠시 자리를 비웠을 당시에도 스페셜 DJ로 출연한 바 있다. 부부의 합동 방송에 청취자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2017년 1월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