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현대미술가 데이비드 레만 개인전 '사랑은 죽음보다 뜨겁다' Live 페인팅

박진희 2024. 7. 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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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현대미술가 데이비드 레만(David Lehmann)이 12일 서울 강남구 호리아트스페이스에서 초이앤초이 갤러리, 호리아트스페이스와 아이프미술경영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개인전 '사랑은 죽음보다 뜨겁다(Love is hotter than death)' 기자간담회를 갖고 Live 페인팅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초이앤초이 갤러리는 'I believe in love again(사랑을 또다시 믿는다)', 청담동 호리아트스페이스와 아이프미술경영은 'Love is hotter than death(사랑은 죽음보다 뜨겁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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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독일 현대미술가 데이비드 레만(David Lehmann)이 12일 서울 강남구 호리아트스페이스에서 초이앤초이 갤러리, 호리아트스페이스와 아이프미술경영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개인전 '사랑은 죽음보다 뜨겁다(Love is hotter than death)' 기자간담회를 갖고 Live 페인팅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특별히 전시 장소의 특징과 작품의 성격을 고려해 두 개의 타이틀로 진행한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초이앤초이 갤러리는 ‘I believe in love again(사랑을 또다시 믿는다)’, 청담동 호리아트스페이스와 아이프미술경영은 ‘Love is hotter than death(사랑은 죽음보다 뜨겁다)’ 이다. 2024.07.12.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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