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팬잘알'이었네…공식 굿즈 달고 남다른 센스 자랑[TEN이슈]

이소정 2024. 7. 12.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변우석이 일상을 공유하며 센스를 자랑했다.

12일 변우석이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1장을 공개했다.

변우석은 12일 오전 홍콩 팬 미팅을 위해 해외에 출국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변우석은 드라마 종영 후에도 남다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왼=변우석SNS/오=SNS



배우 변우석이 일상을 공유하며 센스를 자랑했다.

12일 변우석이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1장을 공개했다. 그의 가방에 달린 키링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키링은 그의 공식 MD로 알려졌다.

멜로 눈빛을 장착한 강아지와 빨간 우체통 모양 인형이다. 강아지가 멘 가방엔 'To. 통통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변우석의 팬카페 이름은 우체통이다. 앞서 그는 이상형으로 외적으론 통통한 사람이 좋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변우석 SNS



사진을 본 누리꾼은 "너무 귀엽다", "출구 없는 덕질이 이런 거구나", "나도 갖고 싶다", "키링만 안 알리고 본인 모습 같이 올린 게 센스 있다" 등 댓글 달았다.

변우석은 12일 오전 홍콩 팬 미팅을 위해 해외에 출국했다. 그는 지난 6~7일 국내 팬 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소통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변우석은 드라마 종영 후에도 남다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