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스토리 "사칭 이메일 요주의… 즉시 삭제해달라"
윤기백 2024. 7. 12.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스틱스토리가 회사를 사칭한 피싱 이메일 관련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미스틱스토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이메일을 통해 저작권 침해 관련 이메일을 발송하지 않고 있다"며 "미스틱스토리를 사칭한 이메일을 받으신 경우, 절대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링크에 접속하지 마시고 즉시 해당 이메일을 삭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미스틱스토리가 회사를 사칭한 피싱 이메일 관련 주의를 당부했다.
미스틱스토리는 오늘(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미스틱스토리 임직원 혹은 특정 부서를 사칭한 이메일 피싱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스틱스토리는 “사칭 이메일은 ‘이미지와 영상 저작권 침해 주의’ 등 자극적인 제목으로 클릭을 유도하고 있으며,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링크에 접속할 경우 악성코드 감염 등의 심각한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미스틱스토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이메일을 통해 저작권 침해 관련 이메일을 발송하지 않고 있다”며 “미스틱스토리를 사칭한 이메일을 받으신 경우, 절대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링크에 접속하지 마시고 즉시 해당 이메일을 삭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만30원 확정" 내년 최저임금 1만원 돌파…월 209만6270원(종합)
- 과외 女교사는 왜 남학생을 죽였나…“관계 들키면 안돼” [그해 오늘]
- 곰 습격에 눈 앞에서 사망한 여자친구…"차라리 내가 당했다면"
- "이런 일이 있었다니"...쯔양, 40억 뜯기면서도 신념 지켰다
- 'MBC 복귀' 손석희, 백종원에 3시간 질문…점주 갈등·경영 논란까지
- 기내서 또 '보조배터리' 화재 발생…승무원이 물 부어 진압
- 조국 "가발은 죄 아냐"… 한동훈 토론회 사진 올렸다 '빛삭'
- "날 죽여라"...숨진 딸에 성인방송 강요한 사위 징역 3년 '울분'
- 소녀시대 윤아, 6년 전 산 빌딩 150억 뛰었다…어디길래
- 개그우먼 김현영 "사기 결혼, 전 남편 빚 20억…내가 네번째 아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