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 쏙 빼닮은 두 아들과 한강 나들이 “비가 와도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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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내이자 CEO 서수연이 근황을 공유했다.
이어 서수연은 "비가 와도 너무 좋았던 비어가든"이라며 "멀쩡한 표정이 하나도 없는 아들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남편 이필모, 두 아들과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1974년생으로 올해 49세 이필모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 서수연은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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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이자 CEO 서수연이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서수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쏟아졌던 한강"이라고 전했다.
이어 서수연은 "비가 와도 너무 좋았던 비어가든"이라며 "멀쩡한 표정이 하나도 없는 아들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남편 이필모, 두 아들과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네 식구는 서로 닮은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아들이 너무 잘생김", "한강에 이런 곳이 있었네요", "필모 씨, 점점 수연 씨 더 닮아가네요! 아이들 인물이 번쩍번쩍하네요. 진짜 행복한 가족이네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가족", "우와! 아이들 벌써 이렇게 자랐다니 세월 빠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4년생으로 올해 49세 이필모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 서수연은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이겨내고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후 이필모 부자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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