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라파스, 23% 주가 강세…붙이는 비만치료제 '위고비'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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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 비만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를 개발하고 있는 라파스 주가가 강세다.
더욱이 모건스탠리는 전 세계 비만 치료제 시장이 2024년 150억 달러에서 2030년 770억 달러까지 5배 넘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해 라파스가 개발하는 패치형 위고비에 기대감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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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 비만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를 개발하고 있는 라파스 주가가 강세다.
12일 오후 1시 54분 기준 라파스(214260)는 전 거래일 대비 23.62% 상승한 1만 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로 마감한 전날에 이어 이날도 23%대로 높은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정도현 라파스 대표가 지난 10일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패치형 위고비 DW-1022의 임상 1상이 올해 10월 종료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중국 등 글로벌 개발사들이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면서다.
마이크로니들(미세 바늘침) 형태로 개발된 패치형 비만치료제는 자가 주사의 번거로움 및 통증, 치료효과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모건스탠리는 전 세계 비만 치료제 시장이 2024년 150억 달러에서 2030년 770억 달러까지 5배 넘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해 라파스가 개발하는 패치형 위고비에 기대감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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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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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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