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선고 앞둔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경기취재본부 2024. 7. 12. 13:56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5개 비상장회사 자금 500억원대 횡령 및 800만 달러 대북송금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성태 쌍방울 그룹 전 회장이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에 대해 징역 3년 6월을 구형했다. 2024.7.12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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