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미초바 배만 볼록 D라인 근황 “살이 찌고 있지만 튼튼한 느낌”

권미성 2024. 7. 12.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빈지노의 아내 미초바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미초바는 남편과 함께 집에서 만든 음식으로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빈지노는 지난 5월 아내 미초바가 결혼 2년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미초바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미초바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빈지노의 아내 미초바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7월 11일 미초바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I’m gaining weight but I’ve never felt so strong and connected within my body.(살이 찍고 있지만 이렇게 몸이 튼튼하고 연결된 느낌은 처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초바는 배만 볼록 나온 D라인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미초바는 남편과 함께 집에서 만든 음식으로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미초바는 임신했음에도 부기 없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014년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지난 2022년 8월 래퍼 빈지노와 8년 공개 열애 끝에 결혼했다. 빈지노는 약 7천만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함께 프러포즈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빈지노는 지난 5월 아내 미초바가 결혼 2년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