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에서 흉기 담은 봉투 던진 70대 체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시내버스에서 흉기를 담은 봉투를 바닥에 던지며 소란을 피운 혐의로 70대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11일) 오후 3시 40분쯤 대구 태전동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다가 바닥에 봉투를 던져 흉기가 드러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시내버스에서 흉기를 담은 봉투를 바닥에 던지며 소란을 피운 혐의로 70대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11일) 오후 3시 40분쯤 대구 태전동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다가 바닥에 봉투를 던져 흉기가 드러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인터뷰] 쯔양 변호사 "폭로 후 지금 쯔양 상태는..."
- 김호중 따라했나?...제주 교통사고 운전자 도주했다 붙잡혀
- 현직 축구선수, 교통사고 내고 도주...자택 긴급체포
- 치부가 돈벌이 소재가 된 세상...'사이버렉카'란? [앵커리포트]
- 익산서 폭우 속 실종 대학생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