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변호사, 유튜브 수익금 100억설 진실 밝힌다 "꿈 접어라"('강연자들')

장진리 기자 2024. 7. 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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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 변호사가 유튜브 수익금 100억의 진실을 밝힌다.

12일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에 출연하는 한문철 변호사는 유튜브 수익금이 100억 원에 달한다는 소문에 직접 답한다.

심지어 한 변호사는 스스로 "나 이제 변호사 안 해!"를 외쳤다가 고개 숙인 사연, 유튜브 수익금 100억 설의 진상도 낱낱이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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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문철 변호사. 제공| MBC 강연자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한문철 변호사가 유튜브 수익금 100억의 진실을 밝힌다.

12일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에 출연하는 한문철 변호사는 유튜브 수익금이 100억 원에 달한다는 소문에 직접 답한다.

대한민국 1호 교통 전문 변호사 한문철은 '강연 레전드'들과 첫 만남부터 동안 피부를 자랑하는가 하면, 자신이 가장 먼저 섭외 요청을 받은 것 같다고 자부심을 드러낸다.

특히 오은영 박사와는 느닷없는 나이 신경전을 펼치며 큰 웃음을 선사해, 32년 차 코미디언 박명수 역시 한문철 변호사의 예능인 뺨치는 입담에 혀를 내두른다.

한문철 변호사는 솔직 과감한 발언으로 심장을 쥐락펴락한다. 국내 1호 교통 전문 변호사가 된 배경을 설명하며 "도둑, 소매치기, 조폭, 사기꾼"을 언급한다.

심지어 한 변호사는 스스로 "나 이제 변호사 안 해!"를 외쳤다가 고개 숙인 사연, 유튜브 수익금 100억 설의 진상도 낱낱이 밝힌다. 특히 유튜브 수익을 언급하며 "유튜버의 꿈을 접으십시오"라고 간절하게 외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강연자들'은 이날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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