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김효주,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공동 4위
김영수 2024. 7. 12. 13:40
미국 여자 프로골프, 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최혜진과 김효주가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4위로 출발했습니다.
최혜진은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014년에 우승한 김효주는 버디 6개를 골라내며 최혜진과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 일본의 후루에 아야카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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