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권 퇴진 촉구 발언하는 함세웅 신부

이동해 기자 2024. 7. 12. 1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함세웅 신부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민주화운동 원로들의 시국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전국비상시국회의는 함세웅 신부, 김상근 목사, 송기인 신부, 명진 스님,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등 1970년대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를 이끌었던 원로들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회의체로 2023년 5월에 발족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함세웅 신부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민주화운동 원로들의 시국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전국비상시국회의는 함세웅 신부, 김상근 목사, 송기인 신부, 명진 스님,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등 1970년대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를 이끌었던 원로들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회의체로 2023년 5월에 발족했다. 2024.7.12/뉴스1

eastse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