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민낯 얼빡 셀카 대방출‥안 예쁜 날이 없네

서유나 2024. 7. 12. 1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현정이 셀카를 대방출했다.

고현정은 7월 1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들엔 각기 다른 날 찍은 듯한 고현정의 셀카들이 담겨 있다.

공통적으로 미간 위에 검은 하트 콕 찍은 사진들 속 고현정은 화장을 하든 안 하든 늘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현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고현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셀카를 대방출했다.

고현정은 7월 1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들엔 각기 다른 날 찍은 듯한 고현정의 셀카들이 담겨 있다. 공통적으로 미간 위에 검은 하트 콕 찍은 사진들 속 고현정은 화장을 하든 안 하든 늘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일명 '얼빡샷'(초근접샷)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고현정의 소탈한 매력과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은 MZ감성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생으로 만 53세다. ENA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 예정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