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차서원, 득남→전역 후 근황…'사진기능사' 합격

강효진 기자 2024. 7. 12. 1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차서원(본명 이창엽)이 사진기능사 실기에 합격했다.

차서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합격확인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서원이 사진기능사 실기 시험에 응시해 합격한 내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2022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2024년 5월 상근예비역으로 병역 의무를 마친 차서원은 곧 엄현경과 결혼식 준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결혼, 2세 임신을 발표한 엄현경(왼쪽), 차서원. 제공| M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차서원(본명 이창엽)이 사진기능사 실기에 합격했다.

차서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합격확인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서원이 사진기능사 실기 시험에 응시해 합격한 내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차서원은 입대 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특유의 낭만적인 감성을 공유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당시 사진에도 관심을 드러낸 바 있는 만큼, 전역 후 사진기능사에 도전한 것으로 보인다.

▲ 차서원. 출처ㅣ차서원 인스타그램

2022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2024년 5월 상근예비역으로 병역 의무를 마친 차서원은 곧 엄현경과 결혼식 준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엄현경과 차서원은 2021년 드라마 '두 번째 남편'으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6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엄현경은 그해 10월 득남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